거의 3개월을 기달려서 4월에 받은 향수였다.
결론부터 말하면 너무 고급스럽고 향기도 너무 좋다.
입고일정이 매번 변경이 되면서 화가 났었던게 모두 사라져 버렸던 기억이 났어요.
사실 혼자만 알고 싶은 향이긴 한데,,, 예전에 엄청 좋아하던 옷브랜드가 있었는데 어느날 사라졌던 적이 있었어요.
어쨌든 제가 오랫동안 사용을 할려면 개인적인 욕심 보다는 브랜드가 더 유명해져서 잘되어야 제가 맘편하게 향수를 오래오래 사용할거 같아요.
파뷸러스131=아티스트 윤재도님이라고 합니다~~~
나중에 꼭 한번 만나보고 싶어요 이향과 같은 사람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