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팀장님 생신이라서 무엇을 선물할까 하다가 팀장님이 담배도 많이 피우시고 평소에 몸에 담배 냄새가 배어져 있어서 담배 아우라 같은데 있어서 어느 일정 거리에 다가오면 팀자님이 오셨다라는 게 느껴질 정도예요ㅋㅋㅋㅋㅋ
그래서 플로리스131을 픽해서 선물을 해드렸는데ㅎㅎㅎ
와 완전 너무 맘에 들어 하셔서 기분이 정말 좋은데 진짜 사무실에서 담배 냄새가 아니라 담배 향기로 바뀌어서 진짜 최고예요
그리고 향도 진짜 고급스러워서 저도 구매해서 주말에만 사용하고 있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팀장님이 평일 주 5일을 사용하셔서 어쩔 수 없이ㅋㅋㅋ